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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상품명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 4597 | 급식용 손질 갈치 5kg/ 냉동 토막, 순살/ 세네갈 모로코/ HACCP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11-15 | 396 |
| 4594 | 급식용 손질 갈치 5kg/ 냉동 토막, 순살/ 세네갈 모로코/ HACCP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10-31 | 397 |
| 4581 | 급식용 손질 갈치 5kg/ 냉동 토막, 순살/ 세네갈 모로코/ HACCP |
물건 잘 받았습니다.
많이 파십셔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9-22 | 353 |
| 4528 | 급식용 손질 갈치 5kg/ 냉동 토막, 순살/ 세네갈 모로코/ HACCP |
만족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3-23 | 274 |
| 4527 | 급식용 손질 갈치 5kg/ 냉동 토막, 순살/ 세네갈 모로코/ HACCP |
항상믿고재구매하는거예요~~ |
네이버 페이 구매자 | 2023-03-21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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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조일자 관련부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원료의 조업날짜,냉동날짜가 동일합니다.
원료 박스에 표기된 날짜는 2017년 1월 17일입니다.(남아공 현지에서 최초 조업되어 냉동된 날짜를 뜻합니다.)
저희가 표기한 2017년 4월24일 (제조일)은 저희 업체가 냉동되어 있는 갈치를
별도 해동하지 않고 원료의 외부를 세척하고 동결하여 절단작업한 날짜를 의미합니다.
원료를 녹이지 않는 이유는 해동과 동결이 반복될 수록 원료의 신선도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고객님께서 보관중이신 갈치 제품을 직접 확인하여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만
갈치제품이 간혹 "젤리피쉬"라고 하여 생선의 어육부위가 무르고 심한 경우 말씀처럼
아이스크림 녹은 것처럼 흘러내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생선의 보관이 잘못되어 부패된 것이 아니고 조업당시에 어류의 상태가
젤리와 같은 상태로 냉동이 되어 그러한 것입니다.
이는 갈치 뿐만 아니라 고등어나 기타 어종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생선의 부패와는 무관한 현상임을 말씀드립니다.
구매하신 남아공갈치 제품에서 그러한 젤리피쉬가 혼입된 경우는 저희 업체에서
고객님의 구매 제품에 대해서 교환 및 환불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전화연락드려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자반고래밥